아직도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평온한 삶을 꿈꿨다. 내가 항상 원하는 건 프리랜서 라이프야, 괜히 언니알바를 선택했을까?.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알바가 많아서 괜찮을 수 있겠어야 할까?.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건 매우 어려울지도 모르네.오히려 {